스터디, 읽기
'식당, 생각을 깨야 이긴다, 이경태'를 읽고
Tech Signal
2021. 8. 6. 13:47
- 책부터 읽어라
- 내가 뭘 알아야 좋은지, 내가 뭘 알고 싶은지 알고 묻기 위해
- 간접 경험
- 저자를 멘토로 삼고자 결정했다면 방식을 의심하지 마라. 믿고 따라라
- 부동산 응대요령
- 무조건 차려입고 갈 것
- 지금 식당운영중이라 말하라. 해본경험이 많다고 해야 권리금, 월세 싼 것을 찾을 수 있다
- 다른 중개인이 보여줬던 매물은 또 보지 마라. 중복된 매물 결정할때 싸움남
- 상권분석하는 시대는 끝났다. 소셜 미디어 덕에 이제는 찾아오는 시대. 찾아온다면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다. 굳이 비싼 권리금, 월세 낼 필요 없음
- 동네상권 vs 가든
- 동네에선 밥집보다 술집. 동네사람들은 주말에 편히 밥먹을 여유가없다. = 술손님인 남자 어른을 위한 식당이 굿(그러면 그나마 주7일 상권)
- 동네에서 술 마실땡 번화가보다 뒤. 하지만 ㅛㅠㄹ에 강한 식당ㅇㅡㄴ 매출에 한계가 있다
- 영업 시간
- 낮은 회전율
- 술이 강한 타ㅅ에 음식이 맛나도 기억안남 차별화 어려움.
- 가든은 발품을 어떻게 파는가가 관건. 권리금을 주고 시설까지 하는 자충수만 피하라
- 가든은 가시성보다 접근성. 차로 접근이 가능해야. / 차량 왕래의 크기는 의미없다. 차량이 적으면 오히려 편하게올수있다 다만오가는 길이 외길인것 피하기
- 가든의 생명은 주차장. 최소 10-15대.
- 시설은 걱정말고 돈에맞춰 공사하라
- 가장 이상적인 가든 자리는 동네를 배후에 둔 나들이 가는 길이다. 걸어서는 못 오디만 차를 타고 가깝게 동네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자리
- 가든의 규모는 최소 40평. 테이블 15개를 조금 여유있게 놓을 수 있는 크기다
- 가든은 저평가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사람 구하기 힘들고 매출도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림. 최소 6개월-1년운 보틸각오해야함 근데 그 고비 넘기면 열매는 오로지 그 식당의 것
- 시작은 무엇을 해도 힘들고, 어디서 해도 힘들다. 첫 경험이라서다. 내 자본이 적어서다. 어차피 부딪히고 싸워야한다. 그리고 싸워 이겼을 때 그 열매의 크기는 다르다.
- 왜 식당을 해야하는가 이유
-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라. 근데 이 생각을 바꾸는 것이 너무 힘들다. 그래서 그것부터 해야한다. 식당 주인이 손님처러ㅁ 생각하고 행동하고 고쳐야한다. 무조건 생각을 바꾸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다
- 아이와 간 식당에서 1인1식을 강요할 때
- 추가 반찬을 새그릇이 아닌것에 담아줄 때
- 2차로 간 식당에서 굳이 인원수대로 대 자 권할때
- 라면 먹을때 밥 반공기만 먹고싶은데 한공기만 팔때
- 인테리어 (주방설비 - 냉난방 중요)
- 난방보다 냉방이 중요함
- 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꼭 해야하는 것만 해라
- 의탁자 비용 아끼려고 좌식 깔면 보일러 까는 시공비와 일하는 사람에 힘들가.
- 천정은 돈이 적으면 가급적 건들지 않는다 레일을 깔아서 이동식 조명을 달거나 테이블 위에 하나씩 떨구는 펜던트를 이용하라. 이케아에서 저렴한 펜던트를 사서 전문가에게 시공 부탁하면 비룡 절감됨
- 벽은 취향대로 하되 반드시 홀에 고정 파티션을 세워라. 가벽이 생기면 사람들은 그걸 기준으로 자리에 앉는다.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보호하고자 한다.
- 식당의 첫인상은 파사드 . 간판을 포함한 외부면에 투자를 하라
- 에어컨은 스탠드로 한대보다 양쪽에서 나누어 사용하는것이 효율적이다.
- 가게를 구하는데 업종이 결정되면 레드오션에 짜진다 주방의 크기에 따라 업종은 달라지고, 주차 대수에 따라서도 단품일지 접시일지 달라야한다. 메뉴를 미리 정하고 시작하는 것은 금물
- 손님이 원하는 걸 팔아라. 쿠폰 10개 공짜 쿠폰 공휴일 주말 왜 안돼? 손님이 원하는 걸 팔아야 재구매한다
- 한 메뉴만 팔면 손님의 신뢰도가 높아진다. 어떻게 팔아야할 것인가를 모르면 그냥 한 가지만 팔아라. 온리원이 넘버원
- 대부분의 식당은 겁이나서 온리원을 못한다
- 밥집이면 밥만, 고깃집이면 고기만 해라. 점심시간 보내는게 아깝다고 해도. 고기ㅅ집 장사 늦게 마치고 점심 장사하러 아침에 나오면 힘들고 인건비도 비싸다. 월세는 고정이고 인건비는 변동인데 변동이 더 무서ㅂ다. 차라리 저녁에 한시간 더 연장해 장사하는 것이 낫다
- 고기 추가에는 반드시 보답하라 추가에 고기만 딸랑 주지말아라
- 주방의 힘듦음 주인이 경험해서 좋을 것이 없다. 알지 못해야 퍼줄 수 있다.
- 돌짜장- 돌판에 나와 지글거리는 소리가 일품
- 짜장른 특색이 없다. 짬뽕처럼 뭘 올릴 수가 없다
- 지금은 블루오션이지만 언젠가 레드오션이 된다면 그때 바꾸면 된다.
- 음식은 누구랑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. 원가의 여유가 많은 식당은 가격을 싸게하는 것보다 압도적인 양으로 승부하는게 더 빠르다.
- 상호는 중요하지만 목숨은 음식에 상차림에 가성비에 담는다. 성수동 돈까스 이런 식으로 동네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다.
- 가게만의 스토리가 필요하다. 식당 만의 장점과 강점을 적고, 우선순위를 정한다 .
- 유리창에 붓는 게 좋다 새로운 것에 대한 확실한 차별화 필요. 문장은 길다 짧게 하고 다듬어라.
- 디자인이나 그림으로 하지 말고 글자로 부친다
- 글자의 색상은 흰색과 노랑으로만 한다.
- 인원수대로 팔지 않아도 된다. 식당에 네 명이 올 확률은 높지 않다. 그러니까 '사인분은 팔지 않아요'는 식당이 먼저 배려하는 것이 된다.
- 두 명이 일인분 달라고 하면 정색을 하고 내 보낸다.
- 식당이 먼저 살을 내 주는 거다
- 1번 온 손님이 만족해서 두세번 오게 하고 다른 손님도 데리고 오게끔 하는 것이 장사
- 재료 눈치 보지 말기
- 단골이 진상이 될 확률이 높다.모두가 단골인 거다. 누군가에게 절절매지 말고 모두에게 잘해야 한다. 내 부모가 오셔서 드시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.
- 메뉴판에 있는 걸 서비스로 주면 남는 걸 주는 걸로 오해한다
- 서비스로 줄 거라면 메뉴판에 있어도 없애는 것이 낫다
- 조금 더 비싸도 좋으니 제대로 된 음식을 팔 것
- 책부터 읽어라
- 내가 뭘 알아야 좋은지, 내가 뭘 알고 싶은지 알고 묻기 위해
- 간접 경험
- 저자를 멘토로 삼고자 결정했다면 방식을 의심하지 마라. 믿고 따라라
- 부동산 응대요령
- 무조건 차려입고 갈 것
- 지금 식당운영중이라 말하라. 해본경험이 많다고 해야 권리금, 월세 싼 것을 찾을 수 있다
- 다른 중개인이 보여줬던 매물은 또 보지 마라. 중복된 매물 결정할때 싸움남
- 상권분석하는 시대는 끝났다. 소셜 미디어 덕에 이제는 찾아오는 시대. 찾아온다면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다. 굳이 비싼 권리금, 월세 낼 필요 없음
- 동네상권 vs 가든
- 동네에선 밥집보다 술집. 동네사람들은 주말에 편히 밥먹을 여유가없다. = 술손님인 남자 어른을 위한 식당이 굿(그러면 그나마 주7일 상권)
- 동네에서 술 마실땡 번화가보다 뒤. 하지만 ㅛㅠㄹ에 강한 식당ㅇㅡㄴ 매출에 한계가 있다
- 영업 시간
- 낮은 회전율
- 술이 강한 타ㅅ에 음식이 맛나도 기억안남 차별화 어려움.
- 가든은 발품을 어떻게 파는가가 관건. 권리금을 주고 시설까지 하는 자충수만 피하라
- 가든은 가시성보다 접근성. 차로 접근이 가능해야. / 차량 왕래의 크기는 의미없다. 차량이 적으면 오히려 편하게올수있다 다만오가는 길이 외길인것 피하기
- 가든의 생명은 주차장. 최소 10-15대.
- 시설은 걱정말고 돈에맞춰 공사하라
- 가장 이상적인 가든 자리는 동네를 배후에 둔 나들이 가는 길이다. 걸어서는 못 오디만 차를 타고 가깝게 동네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자리
- 가든의 규모는 최소 40평. 테이블 15개를 조금 여유있게 놓을 수 있는 크기다
- 가든은 저평가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사람 구하기 힘들고 매출도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림. 최소 6개월-1년운 보틸각오해야함 근데 그 고비 넘기면 열매는 오로지 그 식당의 것
- 시작은 무엇을 해도 힘들고, 어디서 해도 힘들다. 첫 경험이라서다. 내 자본이 적어서다. 어차피 부딪히고 싸워야한다. 그리고 싸워 이겼을 때 그 열매의 크기는 다르다.
- 왜 식당을 해야하는가 이유
-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라. 근데 이 생각을 바꾸는 것이 너무 힘들다. 그래서 그것부터 해야한다. 식당 주인이 손님처러ㅁ 생각하고 행동하고 고쳐야한다. 무조건 생각을 바꾸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다
- 아이와 간 식당에서 1인1식을 강요할 때
- 추가 반찬을 새그릇이 아닌것에 담아줄 때
- 2차로 간 식당에서 굳이 인원수대로 대 자 권할때
- 라면 먹을때 밥 반공기만 먹고싶은데 한공기만 팔때
- 인테리어 (주방설비 - 냉난방 중요)
- 난방보다 냉방이 중요함
- 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꼭 해야하는 것만 해라
- 의탁자 비용 아끼려고 좌식 깔면 보일러 까는 시공비와 일하는 사람에 힘들가.
- 천정은 돈이 적으면 가급적 건들지 않는다 레일을 깔아서 이동식 조명을 달거나 테이블 위에 하나씩 떨구는 펜던트를 이용하라. 이케아에서 저렴한 펜던트를 사서 전문가에게 시공 부탁하면 비룡 절감됨
- 벽은 취향대로 하되 반드시 홀에 고정 파티션을 세워라. 가벽이 생기면 사람들은 그걸 기준으로 자리에 앉는다.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보호하고자 한다.
- 식당의 첫인상은 파사드 . 간판을 포함한 외부면에 투자를 하라
- 에어컨은 스탠드로 한대보다 양쪽에서 나누어 사용하는것이 효율적이다.
- 가게를 구하는데 업종이 결정되면 레드오션에 짜진다 주방의 크기에 따라 업종은 달라지고, 주차 대수에 따라서도 단품일지 접시일지 달라야한다. 메뉴를 미리 정하고 시작하는 것은 금물
- 손님이 원하는 걸 팔아라. 쿠폰 10개 공짜 쿠폰 공휴일 주말 왜 안돼? 손님이 원하는 걸 팔아야 재구매한다
-
- 대부분의 식당은 겁이나서 온리원을 못한다
- 밥집이면 밥만, 고깃집이면 고기만 해라. 점심시간 보내는게 아깝다고 해도. 고기ㅅ집 장사 늦게 마치고 점심 장사하러 아침에 나오면 힘들고 인건비도 비싸다. 월세는 고정이고 인건비는 변동인데 변동이 더 무서ㅂ다. 차라리 저녁에 한시간 더 연장해 장사하는 것이 낫다
- 고기 추가에는 반드시 보답하라 추가에 고기만 딸랑 주지말아라
- 주방의 힘듦음 주인이 경험해서 좋을 것이 없다. 알지 못해야 퍼줄 수 있다.한 메뉴만 팔면 손님의 신뢰도가 높아진다. 어떻게 팔아야할 것인가를 모르면 그냥 한 가지만 팔아라. 온리원이 넘버원
- 돌짜장- 돌판에 나와 지글거리는 소리가 일품
- 짜장른 특색이 없다. 짬뽕처럼 뭘 올릴 수가 없다
- 지금은 블루오션이지만 언젠가 레드오션이 된다면 그때 바꾸면 된다.
- 음식은 누구랑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. 원가의 여유가 많은 식당은 가격을 싸게하는 것보다 압도적인 양으로 승부하는게 더 빠르다.
- 상호는 중요하지만 목숨은 음식에 상차림에 가성비에 담는다. 성수동 돈까스 이런 식으로 동네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다.
- 가게만의 스토리가 필요하다. 식당 만의 장점과 강점을 적고, 우선순위를 정한다 .
- 유리창에 붓는 게 좋다 새로운 것에 대한 확실한 차별화 필요. 문장은 길다 짧게 하고 다듬어라.
- 디자인이나 그림으로 하지 말고 글자로 부친다
- 글자의 색상은 흰색과 노랑으로만 한다.
- 인원수대로 팔지 않아도 된다. 식당에 네 명이 올 확률은 높지 않다. 그러니까 '사인분은 팔지 않아요'는 식당이 먼저 배려하는 것이 된다.
- 두 명이 일인분 달라고 하면 정색을 하고 내 보낸다.
- 식당이 먼저 살을 내 주는 거다
- 1번 온 손님이 만족해서 두세번 오게 하고 다른 손님도 데리고 오게끔 하는 것이 장사
- 재료 눈치 보지 말기
- 단골이 진상이 될 확률이 높다.모두가 단골인 거다. 누군가에게 절절매지 말고 모두에게 잘해야 한다. 내 부모가 오셔서 드시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.
- 메뉴판에 있는 걸 서비스로 주면 남는 걸 주는 걸로 오해한다
- 서비스로 줄 거라면 메뉴판에 있어도 없애는 것이 낫다
- 조금 더 비싸도 좋으니 제대로 된 음식을 팔 것